미술등록협회는 작품의 법적 ‘특정’을 기반으로 등록·동산담보등기·수장고 운영의 핵심 사업과
미술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합니다. 아래에서 협회의 주요 사업을 영역별로 안내합니다.
작품 담보 대출
동산담보등기는 미술품을 법원에 동산담보로 등기해 부동산처럼 담보·자산으로 활용하는 제도로, 이를 위해서는 미술 작품이 동산으로서 미술등록협회에 등록하면 특정됩니다. 미술등록협회는 등록된 미술작품으로 2015년 세계 최초 미술품 동산담보등기를 법원 등기소에 구축한 이래 누적 200억원 이상의 실적이 이 제도를 통해 축적되었습니다.

신뢰 있는 협회 작품 감정
미술등록협회 감정위원회는 KBS 진품명품 14년 최고 감정가 경력의 김선원 위원장을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 3인으로 구성되어 작품의 진위 판별과 가치 평가에 신뢰 있는 결과를 제공합니다.

전 KBS 진품명품 감정가 김선원 위원장
최적의 보관 환경
작품 보관 서비스는 항온·항습·보안 시스템을 갖춘 국제 수준의 미술품 전용고에 작품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협회 직영 서비스입니다. 18°C(±2°C)·습도 50%(±5%)의 항온항습 환경과 3중 보안 시스템으로 관리되며, 전용 운송 차량과 도난·화재 보험까지 작품의 안전과 자산 가치를 함께 보존합니다.

협회는 작가·소장자·기관 간 작품 거래와 대여를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등록·인증을 기반으로 한 거래 신뢰 체계를 운영합니다. 협회 등록번호와 인증서를 통해 매매·대여 시 작품의 진위·소유 이력이 확인되며, 갤러리·아트페어·온라인 마켓 등 다양한 거래 환경에서 표준 절차로 활용됩니다.
미술품 보험은 박물관·갤러리·전시장 등 문화 공간의 고유 위험과 작품의 운송·보관·전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해를 보장하는 특화 상품입니다. 협회는 회원사·등록 작가가 보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연계 서비스를 운영하며, 수장고 입고 작품에 대해서는 협회 공인 감정서 기반의 도난보험 가입도 지원합니다.
2023년 시행된 미술품 조세물납제는 협회 11년 청원의 결실입니다. 상속세·증여세를 미술품으로 납부할 수 있는 제도로, 협회는 등록·감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물납 절차에 필요한 자료를 정리·자문해 드립니다. 작품의 법적 ‘특정’과 공인 감정서가 함께 갖춰진 작품일수록 물납 활용도가 높아집니다.
협회는 미술 작품의 가치와 등록·등기 제도에 대한 시민 이해를 넓히기 위해 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가·컬렉터·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작품 등록의 의미, 미술품 자산화, 조세물납제 활용 등의 주제를 다루며, 미술 생태계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만들어 갑니다.